골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늑골] 골프 스윙후 생긴 늑골(갈비뼈) 염좌 40대 남자가 1주일전에 골프하면서 크게 스윙을 한후 왼쪽 등과 옆구리, 갈비뼈를 따라 심한 통증이 생겨 서울마디 통증클리닉을 방문하였다. 전에도 골프하면서 가끔씩 스윙한 후에 옆구리와 갈비뼈가 뻐근한 적이 있어 자연적으로 나을 줄 알고 기다렸으나 이번에는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시지 않고 숨쉴때마다 불편하고 힘들어 서울마디 통증클리닉을 방문하게 되었다. 서울마디 통증클리닉을 방문하기 전에 다른 곳에서 x-선 촬영을 하였으나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하였다. 다른 곳에서 x-선 촬영을 하였으므로 서울마디 통증클리닉에서는 x-선 촬영은 하지 않았으며, x-선 촬영에서 발견되지 못하는 미세골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초음파 검사를 하였으나 초음파검사에서도 골절을 의심할만한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뼈의.. 더보기 [팔꿈치] FIMS를 이용한 골프 엘보우(내상과염)에 대한 비수술 치료 골프 엘보우는 팔꿈치 관절의 안쪽 뼈에 붙어 있는 힘줄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팔꿈치 관절의 내측 뼈(의학적으로 '내상과'라고 부른다)는 손목을 굽히는 여러 근육들의 힘줄이 공통으로 붙는 자리이다. 이 힘줄들이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질병이 골프 엘보우 또는 내상과염이다. 팔꿈치의 해부학적 구조 - 내상과와 외상과의 위치를 표시하였다. 골프 엘보우(내상과염)의 치료 서울마디 통증클리닉에서는 중재적 미세유착박리술(FIMS)로 골프 엘보우를 치료한다. 이 치료법은 끝이 둥글면서 무딘 형태로 특수하게 제작된 바늘로 손목을 굴곡시키는 근육의 힘줄이 내상과에 부착된 부위의 유착을 제거하여 팔꿈치를 잘 움직이게 하고 통증을 없애는 치료방법이다. FIMS치료에 사용하는 특수제작바늘 내상과 부위를 표시한 사진 초음.. 더보기 [팔꿈치] 골프 엘보우(내상과염)에 대한 설명과 진단 골프 엘보우는 팔꿈치 관절의 안쪽 뼈에 붙어 있는 힘줄에 이상이 생기는 질병이다. 팔꿈치 관절의 내측 뼈(의학적으로 '내상과'라고 부른다)는 손목을 굽히는 근육들의 힘줄이 공통으로 붙는 자리이다. 이 힘줄들이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질병이 골프 엘보우 또는 내상과염이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에게 많이 생긴다고 하여 "골프 엘보우"라는 병명이 붙었으나 골프이외의 다른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생기고 운동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생긴다. 주로 팔이나 손을 많이 쓰는 운동이나 작업으로 인해 이 질병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꿈치의 해부학적 구조 - 내상과와 외상과의 위치를 표시하였다. 골프 엘보우(내상과염)의 진단 골프 엘보우는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 검사로 진단한다. 팔꿈치의 내상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
